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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레 출판사 (G. Henle Verlag)는 최고 수준의 원전 악보 (Urtext) 품질을 보장합니다. 아마추어든 전문가든, 전 세계 음악가들은 당사의 소위 “클래식 음악” 악보를 신뢰합니다. 그만큼 헨레 출판사의 원전판은 학문적으로 정확하고 왜곡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유용하며 오래 유지됩니다. 파란색의 강하고 독특한 프로필: 헨레 출판사의 (거의) 모든 원전판은 특색 있는 청회색 판지로 제본되어 있습니다.


모든 다른 음악 출판사와 달리, 헨레 출판사는 Günter Henle를 통해 설립된 후 거의 독점적으로 바로크 음악 원전판의 학문적 완성에 주력해 왔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전 세계 시장 리더로서 원전 악보에 대한 가장 풍부한 지식과 1000여 곡이 넘는 가장 광범위한 원전판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당사 편집부의 블로그에는 2주에 한 번씩 원전판에 관한 흥미로운 특별기사가 소개됩니다.


헨레 출판사는 음악가들에게 다음과 같은 원전판을 제공합니다:

  • 가철본 및 아마 제본 원전판 또는 “Henle Library App (앱)”을 통한 디지털 원전판
  • 스터디 악보: 리딩 및 학습용 원전판 (작은 포맷)
  • 위대한 작곡가들의 자필 악보 팩시밀리판 (소장용)
  • 야심 찬 학술 전집
  • 음악 서적 및 정기 간행물
  • 당사의 프로그램 프로필을 완성시켜 주는 정교한 기프트 아이템


1948년에 설립된 본 음악 출판사는 독일, 뮌헨 (München)에 위치합니다. 헨레 출판사에는 고도로 전문화된 30명의 직원이 팀을 이루어 일하고 있으며 그 중 6명이 음악학 박사이고 4명이 숙련된 뮤직 딜러 (Music retailer)입니다.


1972년, Günter Henle는 뮌헨에 “Günter Henle Stiftung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출판사는 이 재단의 소유가 되었고, 이를 통해 향후 출판사 사업을 위한 확고한 토대가 구축되었습니다. 본 재단의 현재 이사장은 Felix Henle입니다.


헨레 악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선별된 소수의 악보 장인들이 헨레 출판사와 함께 일하고 있기에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그뿐만 아니라 출간 도서 목록에 있는 헨레 원전판 인쇄 템플릿의 상당 부분은 전통적인 조판술로 금속판에 손으로 새겨졌습니다. 이것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 악보의 아름다움과 가독성의 또다른 이유입니다. 헨레 원전판은 바이에른에서만 인쇄하고 제본하기 때문에 100% “made in Germany”입니다.


헨레 제품은 전문 판매처, 인터넷 업체 또는 편리하게 헨레 온라인샵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헨레 출판사는 악보의 80%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국제 지향적인 성향이 강한 출판사입니다. 가장 큰 시장은 미국, 독일 (Hal Leonard, Milwaukee를 통해 독점 판매), 프랑스, 영국, 일본 및 한국이며, 중국에서는 오리지널 원전판뿐만 아니라 중국어판에 라이선스도 부여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원전 품질로 악보를 제작하고 최적의 고객 서비스로 전 세계 전문 판매점을 통해 이를 판매하는 것이 우리가 날마다 주장하는 바입니다. 질문, 요구, 칭찬 또는 비판할 점이 있으시면 헨레 출판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